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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표

HISTORY

곰표 브랜드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PROLOGUE

안녕하세요?
‘곰표 Bakery House’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 소개를 하기에 앞서 질문 하나 드릴께요!

‘곰’하면 어떤 곰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한국의 반달곰? 아니면 미국의 불곰이나 귀여운 팬더곰일까요? …북극곰은 어떠세요?

그럼 ‘북극곰’하면 뭐가 먼저 생각나세요?
아 … 코카콜라 곰이 생각나신다고요(시무룩...)

뭐...우리는 자본주의의 노예니까 인정하는 바예요...(얼마나 광고를 해대던지...)

하지만 조금 자존심은 상하는 건 여러분이 저를 그만큼 오래 보셨는데도 먼저 기억해주지 않으셔서요.
곰표 밀가루의 마스코트인 저도 ‘북극곰’이거든요!
잘 기억은 안나실지 몰라도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 부터 저는 옆에 있었답니다!

자! 그럼 제가 어떤 곰인지 확실하게 알려 드렸으니, 본격적으로 제 소개를 시작 해보겠습니다.

SINCE1955

먼저, 저는 어쩌다가 ‘곰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요?
그것도 60년도 전에 북극곰을 어디서 봤길래 말이죠?

1955년에 국내 최초로 북극곰, 낙타, 하마 등 10여종의 보기 힘든 동물 친구들이 창경원에 모이게 됐어요.
휴일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소풍을 나와 저희를 구경하고 놀이기구를 타곤 했는데 그때의 인기란!!!^^

북극곰과의만남

곰표 곰돌이인 저를 만들어주신 아버지는 ‘북극곰’을 가장 좋아하셨데요.
북극곰과 밀가루 모두 뽀얗게 하얗다는 공통점이 있고, 강인하면서도 끈기 있는 모습, 그리고 귀여운 모습이 딱이라 생각하셨는지 대한제분의 대표 밀가루 브랜드에 ‘북극 곰’의 모습을 넣기로 하셨답니다.

또한, 그때 당시 ‘표’자 돌림이 굉장히 유행한 작명법이여서 샘표, 부채표, 백설표, 말표 등 많은 회사들 처럼 저희도 ‘표’자 돌림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후 성장하며 저는 총 3번에 걸쳐 모습을 살짝 바꿔왔다는 것도 알려드릴께요.

  • 1950년대 초 ~ 1980년대 말
  • ~ 2000년대 초
  • ~2016년
  • 현재
곰표2019

최근에는 흰색에서 민트 색으로 칼라를 변경하여 더욱 이성적이고 냉철한 전문성을 표현하고자 했어요.
고개를 살짝 들어 미래를 바라보는 제 모습은 진취적이죠.
이제는 좀 어른 곰 처럼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까지 제 탄생 배경과 성장과정 소개였습니다.
여러분들 곁에 오래오래 함께하며, 요리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그런 동반자 같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